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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토탈공예

니트 화분커버_업싸이클링

by 오카시아 202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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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살던 아파트 1층 편의점에서 앞에 걸어두고 팔던 니트..

딸이 색이랑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사주었는데 입으면 

피부가 너무 따가워서 도저히 입을 수가 없는 니트..

가끔 니트 잘못사면 촉감이 다가워 한번 입고 따가움에 신경이

쓰여 버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입으면 너무 따가워 입지도 못하고~~
한번 입고 버리긴 아깝고~
겨우내 쿠션커버로 사용하다가 무엇으로 활용할까 고민~
그리고 짜잔~~!!

안 입는 니트를 준비한 후 팔 부분을 잘라 줍니다.

잘라 놓은 니트와 화분을 준비합니다.

잘라놓은 니트를 화분에 씌워주면 끝~

예쁜 화분니트커버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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