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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생활과 건강

행복해지는 법_행복한 나를 만드는 방법

by 오카시아 2024.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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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지만

행복하고 싶은 마음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마음속에 주문을 걸어봅니다.

『  행복해지는 법_ 힘든 걸 잊는 방법 』

♣ 날 위한 선물을 한다. ♣

어릴 땐 선물은 주고받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학창 시절 한 친구가  자신을 위해

선물을 사서 집으로 보냈다고 했다.

그땐 그냥 사면되지 굳이 

집으로 보낼까? 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그 상황이

그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날 위한 선물....

자식을 키우며 

나보다 자식이 우선이 되는

지금은

더더욱 날 위한 선물이 

소소한 행복으로 다가온다.

♣ 하늘..그리고 구름을 바라본다.

자연은 아티스트다.

구름으로 작품이 된 하늘

구름을 보면서 상상을 한다.

어떤 땐 구름이 그리스 로마의 기사가 되어있고

어떤 땐 구름이 공룡이 되어있고

어떤 땐 구름이 귀여운 강아지가 되어있고

맑은 하늘에 펼쳐진

구름을 보며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 내 공간을 향기로 채운다.

좋은 향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쾌쾌한 냄새는 

왠지

나쁜 기운들로 가득할 것 같아

우울할 땐 나쁜 기운을 떨치기 위해

향기로운 스프레이를 뿌리고

기분 좋을 땐

더 상쾌해지려고 

향기로운 스프레이를 뿌린다.

내 공간은 소중하니까^^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한다.

타고난 이목구비와 다르게

이미지는 연습으로 바꿀 수 있다.

밝은 얼굴은 행운을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 일상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일상을 체크하며 지워야 할 문제들

해보고 싶은 일들을 적어봄으로써

나를 돌아보고

감정을 정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어

어두울 거라 단정 지었던 

미래에 밝은 햇살이 들어온다.

 

♣ 몰입해서 잡념을 떨쳐버릴

취미생활을 만든다.

그 순간 힘든 걸 잊게 된다.

그리고

감정을 내려놓게 된다.

♣ 짧지만 규칙적인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멍하게 창밖으로 지나가는 차를 보거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나를 위해 향긋한 차를 마시며

일을 하지 않는 오로지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우울할 때 마음을 바꿀 수 있게 만들어주는 

나만의 장소를 만들어본다.

일상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는 

일상생활을 벗어나면 

그 순간은 잠시 

잊을 수 있고 생각이 정리되지만

일상생활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그 공간에서 벗어나

오로지 나 혼자만 

있을 수 있는 공간은

감정의 정리와

안정을 가져오는 듯싶다.

 

아무 생각 없이 걷는다.

(처음 걷기 시작할 때는 

우울한 순간들을 생각하며 걷게 되지만

어느 순간 그 생각들을 잊게 된다)

 

주변정리를 한다

정리하면서

내 머릿속의 생각도 정리하지만

정리하고 나면 바뀐 주변에

만족감을 느끼고 새로운 

마음의 다짐이 생긴다.

 

오늘도 행복한 나를 위한 

방법들을 찾아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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