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지만
행복하고 싶은 마음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마음속에 주문을 걸어봅니다.
『 행복해지는 법_ 힘든 걸 잊는 방법 』
♣ 날 위한 선물을 한다. ♣
어릴 땐 선물은 주고받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학창 시절 한 친구가 자신을 위해
선물을 사서 집으로 보냈다고 했다.
그땐 그냥 사면되지 굳이
집으로 보낼까? 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그 상황이
그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날 위한 선물....
자식을 키우며
나보다 자식이 우선이 되는
지금은
더더욱 날 위한 선물이
소소한 행복으로 다가온다.
♣ 하늘..그리고 구름을 바라본다.
자연은 아티스트다.
구름으로 작품이 된 하늘
구름을 보면서 상상을 한다.
어떤 땐 구름이 그리스 로마의 기사가 되어있고
어떤 땐 구름이 공룡이 되어있고
어떤 땐 구름이 귀여운 강아지가 되어있고
맑은 하늘에 펼쳐진
구름을 보며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 내 공간을 향기로 채운다.
좋은 향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쾌쾌한 냄새는
왠지
나쁜 기운들로 가득할 것 같아
우울할 땐 나쁜 기운을 떨치기 위해
향기로운 스프레이를 뿌리고
기분 좋을 땐
더 상쾌해지려고
향기로운 스프레이를 뿌린다.
내 공간은 소중하니까^^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한다.
타고난 이목구비와 다르게
이미지는 연습으로 바꿀 수 있다.
밝은 얼굴은 행운을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 일상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일상을 체크하며 지워야 할 문제들
해보고 싶은 일들을 적어봄으로써
나를 돌아보고
감정을 정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어
어두울 거라 단정 지었던
미래에 밝은 햇살이 들어온다.
♣ 몰입해서 잡념을 떨쳐버릴
취미생활을 만든다.
그 순간 힘든 걸 잊게 된다.
그리고
감정을 내려놓게 된다.
♣ 짧지만 규칙적인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멍하게 창밖으로 지나가는 차를 보거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나를 위해 향긋한 차를 마시며
일을 하지 않는 오로지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 우울할 때 마음을 바꿀 수 있게 만들어주는
나만의 장소를 만들어본다.
일상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는
일상생활을 벗어나면
그 순간은 잠시
잊을 수 있고 생각이 정리되지만
일상생활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그 공간에서 벗어나
오로지 나 혼자만
있을 수 있는 공간은
감정의 정리와
안정을 가져오는 듯싶다.
♣ 아무 생각 없이 걷는다.
(처음 걷기 시작할 때는
우울한 순간들을 생각하며 걷게 되지만
어느 순간 그 생각들을 잊게 된다)
♣ 주변정리를 한다
정리하면서
내 머릿속의 생각도 정리하지만
정리하고 나면 바뀐 주변에
만족감을 느끼고 새로운
마음의 다짐이 생긴다.
오늘도 행복한 나를 위한
방법들을 찾아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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